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우키 마코토 (문단 편집) === 진실 === ||<-11> '''{{{#ffffff 역전재판 시리즈 범인들[br](시간대 순서대로 나열)}}}''' || || [[유괴된 역전]] || → || '''[[역전의 방문자]]''' || → || [[불타오르는 역전]] || || '''[[아마노가와 히카루|???]]''' || → || '''유우키 마코토''' || → || '''[[카네이지 온레드|???]]''' || [[파일:external/www.court-records.net/1killer.gif]] >'''"나는 천재 검사..."''' >'''"앞으로도 계속 그래야 하지."''' [[나카마도 신지]] 형사를 살해한 진범. 게임을 시작하면 처음 나오는 장면이라 범인인 것 자체는 스포일러가 아니지만..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본디 유우키 검사는 자신의 집무실을 1202호로 해줄 것을 강하게 희망했으나, '''이미 미츠루기가 그 방을 먹었기 때문에''' 대신 바로 옆의 1203호로 들어가게 되었다고 한다. 이유는 어떠한 자료를 도둑질하기 위해서. 경비원 [[스즈키 마코]]를 속여 1202호에 숨어들었으나, 방을 뒤지던 중 유우키에게 전날 사건의 증거품을 가져다주러 왔던 동료 형사 나카마도에게 딱 걸린다. 둘은 실랑이를 벌이다 유우키가 나카마도의 권총을 빼앗아 살해한다. 직후 적절한 위장을 한 뒤 그 자신은 경찰국에 출두해서 미리 [[알리바이]]를 만들어 둔다. 하지만 결국 훔치려 했던 건 결국 못 찾고 그냥 갔다. 자신의 살인행위를 자신이 그 사건을 담당함으로 확실하게 범행을 은폐할 생각이었던 것 같지만, 방문 손잡이의 지문[* 유우키 검사의 방문 손잡이에 문을 마스터키로 열어주었다면 남아있어야 할 스즈키 마코의 지문이 없었다.], 하필 비슷한 시간에 잠입한 [[바도 잇테츠|다른 도둑]]과 나카마도가 남긴 단서[* 증거품이 3개임을 메모로 남겼다.] 등으로 위장이 들통났고 무엇보다 집무실 주인이 미츠루기 검사다. 나카마도의 피가 묻은 [[KG-8호 사건]]이라는 라벨의 비디오 테이프가 결정적인 증거가 되어서 범행이 입증되자, 긴장한 나머지 금메달을 우걱우걱 씹어주시는 기염을 토하신다. 체포되었지만 범행의 동기에 대해선 입을 다물고, 그가 간 후 집무실에선 [[야타가라스(역전검사)|야타가라스]]의 문양이 그려진 카드가 발견된다. 카드에는 '''증거품을 확보'''라 쓰여있었는데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